후속작이 나왔다면 초반에 공주가 왕자한테 짜증내는 만담을 볼 수 있을거 같은데....아쉽네요 ㅎㅎㅎ
엘리카의 아버지가아라만을 섬기게된 이유를.....왕자도 반복하고 있네요....엘리카가 좋아할리가 없는데도 말이죠..
중간부터 떡밥뿌리더니 결국.......ㅜㅡ
독특하게 아라만의 시야로 진행됩니다.거의 마지막이라 난이도가 높습니다.
장인어른 상태가 저러니까 제가 이렇게 나오는 겁니다!
기술을 새로 얻으면 갈수 있는 곳이 많아지긴 하는데......스토리를 더 열수 있다는거 말고는 딱히 메리트가 있진 않습니다.
연금술사가 있는 곳이 너무 높네요 ㅋㅋㅋ계속 올라갑시다/
이렇 경쾌하게 날아다니다니 ㅎㅎㅎ장르가 바뀌는 기분입니다. 그래도 보스는 죽여야 겠죠?
그 불사는 이제 끝날겁니다.그게 우리의 꿈이거든요 ㅋ
이 게임은 적을 찾으러 가는게 더 힘든 게임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