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뒤로 돌렸는데 마을에 도착할때 까지의 이야기네요.
하딘을 찾으러 애빌린에 왔습니다.
밥을 찾으러 캔자스로 갔다고 합니다.
다이너마이트를 계속 던져대니까 던질때 잘 맞추면 쉽습니다.
아까꺼는 허풍이였고 이것이 진짜 행보군요.
열라게 금광을 털고 있는데 이건 그냥 죽는거라 굽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광의 입구를 찾고 있습니다.
돈이 필요해서 플루머를 잡으러 왔습니다.보안관이 무장강도 두목이라니 ㅋㅋㅋㅋㅋ
조니를 잡고 헨리 플루머를 잡으러 왔습니다.
조니 링고는 제재소에 없었어서 다른 곳에서 찾았다고 합니다.이 게임 연출의 뒷통수는 벌써 부터 얼얼 합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