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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악당이였지만 진짜 악당이 되었습니다!!
이제 자기 자신도 파!괴!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폐륜아 버질의 탄생입니다 ㅋㅋㅋㅋ
근데 어머니에 대해서 단테보다 기억이 안좋았던거 같은데?
내면의 단테도 이기는데 성공했습니다.
확상인거 뻔히 알면서도 동생에대한 열등감을 못감추고 이러고 있습니다.
아직도 동생에 대한 질투가 끝나질 않았군요.
남은 미련조차 끊어버리는 버질이군요.
이제와서 캣을 챙긴다고???
버질은 죽을 고비에서도 인성이 개판이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