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보를 만나려면 꽤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결국 마피아 루트 타고 있으면 마피아가 건달 밑에서 일하는 이상한 모양이.....
건달루트라고해서 크게 다른건 없네요. 그냥 스킨만 다른 버전 느낌?
이런 아지트지만 여자친구도 데리고와도 될런지 걱정인데..... 쿨하게 따라오네요 ㅡ,.ㅡ;;
마피아 보스가 대부의 말란브란도를 패러디해서 그런지 약속은 지킵니다. 그 사이 로이는 어떻게 됐나 봤더니 행방불명상태네요 ㅡ,.ㅡ;;
이 게임의 세계관에서는 싸움에 이기면 교도소도 나갈수 있나봅니다 ㅡ,.ㅡ;;;
아무리 재목이 펀치클럽이여도 주먹보단 총이죠 ㅋ
맨날 러시아가는 루트를 타다가 다른 루트를 타봅니다! 마피아는 나의 인생
버그가 없는 게임은 없죠 ㅎㅎㅎ
도전과제 100%를 향해~
스토리가 급진행되더니..... 아임 유어 파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