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맵에서는 난방을 신경써야 한다는거 빼면 딱히 뭐가 더있지는 않습니다. 돈이 좀더 드는거 말고는 차이가..... 마지막은 도시의 혈관 기차에 문제가생겨서 이짓저짓 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ㅎㅎㅎㅎ
제작사가 전작들과 다르긴 하지만 전작들처럼 교통에 힘을 준 게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도로만드는 재미가 좋습니다.
근데 차가 떠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정말로 점프를 뛰는건 아닌거 같고 차가 고속도로에서는 일정각도 밑으로 달리지 못하는거 같네요. 그런데 도로는 그 각도로 만들어져서 이렇게 보이는게 아닌가 하네요.
도로정비차량까지 도로사정에따라 속도가 결정됩니다. 이런건 그냥 범위로 자동수리 해주지!!! 라는 마음이 굴뚝같긴 한데.....이 시리즈가 원래 도로시뮬레이션에 강한 시리즈이긴 한데......제작사부터 엔진까지 완전다른데 큰 의미가 있나?
ㅇㅇㅇ 시티빌더를 할때 조심해야할 것이......소방서나 경찰서가 가까이 있다고 해서 불잘끄는거 아닙니다. 그래서 넓은 범위를 커버하는것 보다 작은범위를 겹쳐서 커버하는게 유리할때도 있죠.
가끔 옛날게임인 심시티4를 하는데......당시 기준으로 지금 제컴퓨터를 보면 초고사양임에도 불구하고 밤이되면 랙이 심한데 이게임은 밤에도 스무스합니다. 물론 낮보다는 버벅거리지만 말이죠 ㅎㅎㅎㅎ
버스정류장에 사람이 ㅎㄷㄷㄷㄷ 근데 불만도 딱히 없다는게 함정;;;;; 버스 대수를 늘려도 줄어들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