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에서 중간에 밀입국하는 내용이 있는데 밀입국 도중에 있던 이야기 DLC입니다. 원작이 없어서도 돌아갑니다. 이곳에선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건지 알아내고 빠저나가야 하는데.... 이곳도 음모로 가득찬 곳입니다!
엔딩은 총 4개입니다. 한개는 옆길로가야 나옵니다. 이 옆길로 가서 나오는 엔딩이 진짜 엔딩이라고 하더군요.(원작과 이어지는 엔딩) 세이브파일을 로드해서 4개를 다 볼 수 있기 때문에 반복플레이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흔한 악당의 최후긴 한데.......진짜 흑막은 근처도 못갔습니다 ㅡ,.ㅡ;;; 그래서 원래 시리즈로 이어지죠 ㅎㅎㅎ
이미 스토리 중간에 나오긴 하는데...... 판체아의 컴퓨터는 사실 인간을 CPU로 사용하는 컴퓨터입니다;;;;
게임의 끝에 오면 게임을 하면서 보았던 3개의 새력이 각자의 정당한 이유를 가지고 있더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판체아를 아비규환으로 만든 휴 대로우입니다. 증강기관이 그의 발명품입니다. 하지만 그는 증강기관을 사용할 수 없는 몸입니다 ㅡ,.ㅡ; 거기다 사람들이 증강기관을 남용하고 권력화하는 것에 반대하여 폭주하게 만든사람입니다. 그래서 이 난장판(데이어스4데드 ㅋㅋㅋ)가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