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사 소여의 딸을 구하러 워싱턴 호텔에 왔습니다.켈소가 미리 들어가서 공작을 펼치고 있네요.
극장 정착지의 보스인 오데사 소여입니다.지금은 딸이 납치되었다고 구하는데 도와달라고 합니다.
오퍼래이터인 매니 오르테가의 삼촌이 그린플루 초기에 길거리에서 쓰러지는 내용의 에코입니다.
오르테가가 지금 상황을 브리핑 해줍니다.저 말고도 활동하는 요원이 있긴한가보군요.
배터리 찾으러 왔는데 배터리는 없고 말릭을 구했네요;;
하이에나에게 뺏긴 아파트 단지를 되찾아 실략과 물공급에 활용해야 합니다.
백악관가는 길이 험난하네요 ㅋㅋㅋㅋㅋ유비게임은 다른건 다까여도 배경은 정말 좋습니다.
바이러스로 난장판 됐어도 우린 살아남았습니다.살아남은 이들을 지켜야하는게 디비전의 임무이죠.전편부터 로그요원들이 난리였다고요?민간인들한테 특수훈련시키고 첨단장비를 줬는데 이정도면 선방한거죠 ㅋㅋㅋㅋㅋㅋ
뉴욕을 지키고 6개월 지난 이야기입니다.워싱턴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알람이 왔습니다.여기도 습격받고 있는데 워싱턴으로 가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