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스토리의 맵을 클리어하면 랜드마크인 차고가 해금됩니다.차고를 지으면 기차역 상품이 세일을 합니다.
코어가 폭주하고 누군가는 희생을 선택합니다.근데 코어가 폭주해서 별이 파괴될 정도면 코어의 정복의지는 의미가 있나;;;;
코어가 원하던건 고대 기술을 이용하여 세계를 정복하는 것이였군요.주민들은 우주선을 완성하여 우주로 도망가려고 합니다.
다들 로봇들인데 농사와 축산을 합니다 ㅎㅎㅎ뭐 그것들도 로봇이지만 말이죠 ㅋ
슬슬 이곳이 왜 몰락하고 있는지를 알수 있게되겠군요.
3층으로 진출했습니다.다른 층과 비슷한데 로봇형이군요.
코어가 딸을 희생시켜서라도 목적을 이루려고 하고 있군요.당연히 아빠는 분노하고 있습니다.
부품을 채굴해서 뭐하나 했더니 우주선을 만들고 있군요.모든 문제의 해결책이 우주도피였나봅니다 ㅎㅎㅎ
아스트리드는 이제는 빙의에 익숙해 졌나봅니다?지하 2층은 몬스터 블록이 엄청 많네요.
코어는 귀족봇과 뭘 꾸미고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