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4. 20. 09:00

엘 수에뇨를 죽인 보우맨의 이야기는 지금 미국의 뼈를 때리는 말이네요.

볼리비아의 평화를 위해 자신의 인생은 필요없다니....

남미패권을 유지하려고 각종 패악질을 하고 있는 지금의 미국과 어울리지 않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