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수에뇨를 죽인 보우맨의 이야기는 지금 미국의 뼈를 때리는 말이네요.
볼리비아의 평화를 위해 자신의 인생은 필요없다니....
남미패권을 유지하려고 각종 패악질을 하고 있는 지금의 미국과 어울리지 않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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