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나라의 군인이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자기 국민들을 핍박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차르의 심정이 느껴지네요.
[아이언 하베스트] 군대가 국민을 죽이는 현장
2024. 6. 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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