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9. 28. 21:00

 

 

사람들의 친구이자 숙적인 파써낙스입니다.

용들이 사라진 시대에도 혼자남아 용언을 가르쳤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사실은 사람들을 학살하고 다니던 드래곤중에 하나라는거 ㅡ.ㅡ;;;

지금은 참회하고 사람들을 도와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