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나리오 목표
| 초보자 | 공원관람객 : 400 최소 공원 가치 : 20000 달러 |
| 사업가 | 공원관람객 : 500 최소 공원 가치 : 60000 달러 |
| 타이쿤 | 공원관람객 : 600 최소 공원 가치 : 100000 달러 |
공원 관람객은 사실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
문제는 공원 가치이죠 ㅡ.-;
돈 좀 모이면 사용하지 않는 시설과 장식을 늘리는 방법이 있긴 합니다 ㅎㅎㅎ
2. 처음 상황
처음 미션이라 참 쉽게 돼 있습니다,
1번에 연결하는 길을 끊고 필요하다면 길을 다 지웁니다.
참고로 시작하자마자 거기에 사람이 너무 많아 길을 다 지우시는 편이 좋을 겁니다 ㅎㅎ
사람이 서 있는 길을 지우면 거기 있던 사람은 가까운 길로 가게 되기 때문에 차라리 다 지우는 편이 한 명씩 옮기는 것보다 좋지요.
2번은 기본 롤러코스터인데 당연히 인기가 좋습니다.
문제는 입구에서 너무 멀기 때문에 여기까지 오는 동안 돈을 다 써버릴 수가 있죠 ㅎㅎㅎ
하지만 그런 건 우리 사정이 아닙니다.
돈 없다고 하면 ATM기 설치하면 끝이니까요! ㅎㅎ
3번도 인기가 좋을 겁니다. (일반적으로 처음 설치된 것들은 인기가 좋은 편합니다.)
4번은 입구인데 5번을 보시면 알겠지만 아주 이쁘게 직선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아이 좋아~)
3. 초기 설정
| 재정 | 10000 - 5000(이자 3.9%) = 5000 |
| 기가 코스터 | 없음( 안나옴 ) |
| 3대 편의시설, 현금 지급기 | 모두 있음 |
이 맵은 기가 코스터가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중요시설들도 이미 있으니 연구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후반에 공원 가치를 빨리 올리고 싶으면 스릴 놀이기구만 연구하기를 권장합니다.
일단 대출부터 다 갚고 연구는 일단 다 하지 말고 취향에 따라 롤러코스터와 스릴 놀이기구를 합니다.
날씨가 더운 편이라 수영장 지으면 대박 납니다.
원숭이 꼼수도 잘 통하고요.
공략 포스팅은 가급적 확장팩 없이 공략할 예정입니다.
롤러코스터를 대량으로 짓는 것을 권장하고 싶네요.
수영장과 동물원은 공원 가치 올라가는 게 너무 적어서 타이쿤 만드는데 죙일 걸리기 때문입니다 ㅎㅎㅎ
4. 클리어
사실 롤러코스터가 하나 더 있는데.... 가끔 있는 높이가 안 맞서 연결 안 되는 현상을 겪고 지워 버렸습니다 ㅡ.-;;;;
다지우고 다시 하면 되는데 가끔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버근가;;
오른쪽 위에 놀이기구들은 한큐에 공원 가치를 올리려고 우르르 지었습니다 ㅎㅎㅎ
메인로드를 잘못 활용해서 삽질이 좀 심했습니다.
다음부터는 칸수 계산 좀 잘해야겠습니다.
공원 둘러보기
레이다운 롤러코스터
흥분:6.71(높음), 강도:3.01(보통), 멀미:2.27(낮음)
이건 이번 판에 만든 레이다운 롤러 코스터를 차량 시점에서 본겁니다.
클로 오브 둠
높이 나는 플라이어(매달린 스윙 롤러코스터)
흥분:2.87(보통), 강도:2.52(낮음), 멀미:2.44(낮음)
롤러-소커
흥분:3.02(보통), 강도:2.84(보통), 멀미:2.15(낮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