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10XX452232
(항간에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살빠진 신봉선 닮았다고....)
이 게임은 굉장이 독특한 게임입니다.
'프리런닝'이라는 스포츠(흔이들 야마카시라고 부른저)를 1인칭으로 하는 게임입니다. 유저가 잡을수 있거나 이용할수 있는 기물이 어느정도 가까워지면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빠른 플래이가 가능하도록 가이드해주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게임을 데모로 해보았을때
"우와~ 하지만 독특하다. 하지만 여기까지 ㅎ"
(재미는 있으나... 그때당시 하는 게임들이 많아서 ㅡ.-;;)
이러고 나서 루리웹에서 어떤분이 연재한걸 봤습니다,
주인공은 정보가 통제되있는 도시에서 정보를 운반하는 '러너'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18년전에 정보가 통제 되는 것에 반대하여 시위가 열렸는데 이때 경찰들이 시위대를 학살하면서 주인공의 부모님이 죽고 주인공은 가출하고 언니는 경찰이 되었고
사회가 무너지고 으잌?
이 상황에 반대하는 시장이 시장선거에 나오고 게임은 시작됩니다.
이 시장 죽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거기에 언니가 누명을 쓰게 되저. 그래서 언니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의 이야기 입니다.
대충 여기서 제가 스포일러를 하지 않아도 빤한 스토리 라인이 보일 것입니다 ㅎㅎ.
(하지만 게임은 그렇게 빤하지 않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