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2. 24. 09:00

 

 

 

 

 

 

 

전작의 어두움에서 밝음으로 돌아온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입니다.

여러가지면에서 전작과 반대되는 분위기이면서도 같은 분위기 입니다.

이것을 게임안에서는 '통일성과 다양성'이라고 표현합니다 ㅎㅎㅎ

전작인 초반에는 호러였다가 나중에는 슈팅이 되는 특성이 있었는데 이번작은 그냥 계속 슈팅입니다.

원래 게임성보다는 스토리텔링이 중심인 게임이라 별상관은 없지만 말이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