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을 이용해서 스택킹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도타2는 아이템에 액티브 기능이 붙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아이템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생각지도 못한 조합이 되는 경우가 있죠.
스택킹의 경우 보통은 서포터가 시간을 내서 따로 해야 하는 작업입니다.
하지만 지배자의 투구를 사용해서 우리 편이 된 크립을 이용한다면 동선 낭비를 많이 줄일 수 있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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