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이들은 평화에 찌들어 있다고 하더니 이 와중에도 호전적인 녀석들이 있었나보네요.
그래도 바이킹의 공격엔 어쩔 수가 없네요.
[포아너] 바이킹이 처들어 왔다.
2019. 6. 30. 09:00
[어쌔신 크리드:리버레이션] 좋을대로 부르도록해.
2019.06.30
[뱅퀴시] 이젠 병사를 구하라!
[디비전]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2019.06.29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수종박사와 엘리자베스의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