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이기심에 살아가고 누군가는 이타적으로 살아가고....
시스템이 무너져도 인간사는 곳은 인간사는 곳이네요.
[디비전] 뉴욕 생존의 현장들
2019. 10. 21. 21:00
[뱅퀴시] 어라? 왜!!!
2019.10.22
[포아너] 살육의 시간
[보더랜드2] 안좋은 기억의 장소
2019.10.21
[베요네타] 지옥에나 가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