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최종보스일텐데 왜 자기를 아버지라고 칭하는지 모르겠네요.
[베요네타] 강열해지는 아버지의 목소리
2019. 11. 10. 09:00
[디비전] 이 혼란은 누구의 잘못인가?
2019.11.10
[보더랜드2] 너의 계획읜 당연히 물거품이 되었다!
[Hell Yeah!] 레슬링은 쇼다!
2019.11.09
[C&C 레드얼럿 3] 이 일본놈의 XX들 내가 전함끌고가서 쓸어버리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