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아포칼립스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이런 배경은 유비식 오픈월드의 장점이죠.
[디비전] 평화롭지 않은 뉴욕
2020. 2. 5. 21:00
[배너사가] 낮선 남자를 믿자
2020.02.06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사라진 환각
[괴혼 앙코르] 소녀를 납치(?) 해서 만드는 처녀자리
2020.02.05
[DMC] 유령의 집의 하얀 단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