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성이 좋다기보다는 스토리 보는 게임이네요...
선택지에 따라 상황이 휙휙변하는것이 인상적이였습니다.
그래봐야 주요 인물들이 사라졌다 들어왔다 하는거지만 말이죠 ㅎㅎㅎㅎ
[배너사가] 딸을 떠나 보네며....
2020. 7. 15. 21:00
[Deus Ex: Mankind Divided] 알프스로 가즤아~
2020.07.16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우리 마을에 들어올때는 목숨걸라고 배웠냐?안배웠냐?
[워 게임:레드 드래곤] 평양점령!
2020.07.15
[DMC] 부모님의 러브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