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 2. 14:14

본격적으로 애드센스단것은 4월 말이라 그전 데이터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대충 1월달 부터 본격적으로 포스팅을 했습니다만 방문자는 6월이 되서야 증가 하였기 때문에 근 6달을 방문자 없이 포스팅을 한샘이죠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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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시면 아시겠지만 방문자수가 계속 튀는걸 보실수 있는데 이것은 제 블로그의 메인주제가 '프로그래밍'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ㅜㅡ
주제 특성상 주중에는 그나마 방문자가 있다가 주말에는 쭉욱빠지는 현상이 일어나죠 ㅋㅋㅋㅋ
그래서 그 갭을 줄이고자 넣은게 만화와 게임이였습니다.

만화는 너무 메인주제와 맞지 않는 것 같고 블로그 성격도 분산시키는 것 같아서 기존에 사용하던 블로그로 옯겼습니다 ㅎㅎㅎ
게임은 어느정도 의도대로 되고 있긴한데 문제는 비주류 혹은 유행이 지난 게임위주로 다루다보니 크게 효과를 기대하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결국 방문자수를 견인하는 것은 프로그래밍이나 게임과 전혀상관없는 내용들입니다 OTL
블로그의 정체성에 혼란이 와서 1가지 주제만 두고 블로그를 분해할까 생각중입니다-_-;

애드센스 추적코드를 9월 말에 넣은것인지 구글 웹마스터 도구처럼 3달 단위로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아에 웹마스터 도구의 데이터를 끌어오는 걸지도-_-;)
12월 말에 키워드가 0가 된건 악성사이트로 등록됬는데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OTL

3달씩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것이면 못해도 3달에 한번씩은 결산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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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됬건 예상대로 IT관련 키워드는 하나도 없습니다 ㅜㅡ
그런데...'로리사이트'는 뭐니!!


요번에 만들어 처음 적용해본 '타케팅 스크립트'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_-;
(참고 : 좀더 정확한 애드센스 타케팅을 해보자 - 애드센스 타케팅 스크립)
맞춤체널 설정을 했는 데도 불구하고 광고자체가 원하는거 비슷한것도 안나오니 이거뭐...
그래도 저번달과 비슷한 수준이라 해당 코드 자체에 문제는 없는것 같습니다.

맞춤체널은 시간이 지날수록 적중률이 높아진다는 소문이 있던데 일단 천천이 기다려 봐야 할것 같습니다.


많이 방문한 페이지도 키워드와 많이 다르지 않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죠 ㅎㅎㅎ)


의외로 카테고리도 많이 클릭됬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뭐....그래도 IT관련글은 없습니다.

사이트의 가장큰 문제점인 페이지 로딩속도입니다.
무려 4초!!!!
거의 스크립트 문제라 스크립트 다이어트를 좀더 해야 겠습니다 ㅋㅋㅋㅋ
어차피 광고 문제때문에 레이아웃을 조금 변경할 예정인데 병경할때 사이트 속도를 가장많이 잡아먹는 '카테고리글 상자'를 빼야 할것 같습니다 ㅜㅡ
그래도 유용하게 잘쓰고 있었는데 속도가 우선이죠 ㅜㅡ



웹사이트는 처음 페이지가 뜨는 속도가 3초를 넘으면 안됩니다.
사용자가 도망가요 ㅡ.-;;


어찌됬건 대충 결산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블로그 성격을 바꿀수 없으니 블로그 숫자를 늘리는 것을 고려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ㅜㅡ
그리고 페이지 최적화도 좀더 하고요 ㅎㅎㅎ

이번기회에 HTML5든 실버라이트든 이용하여 결산툴하나 만들어야 겠네요 ㅋㅋㅋㅋ
여튼 즐거운 블로그질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