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목표가 소련에 투항하기전에 슈바이거를 죽이라는 건데 막상가보니 총살당하기 직전이라 구하긴 했는데... 말을 들어보니 독일이 v2를 쏘려고 하고 있어서 그거 막으려다 이지경 됐다고하면서 주인공보고 니가 막으는 말을 남기고 죽었습니다... -_-a 덕분에 주인공은 정보원들 까는중 ㅎㅎㅎ
눈부시게 빛이 나고 있습니다!!
게임 전반에 메탈밴드 같은 이미지가 있던데 그거랑 악마숭배랑 엮여있는 이야기 인듯 하네요. 그래봐야 분노한 맥스한테는 적일 뿐이죠 ㅎㅎㅎ
이 곳의 공중정원은 더 럭셔리 해보이네요 ㅡ.ㅡ
여기가 딸의 방인가보네요.
하지만 이 게임에서 탈것은 폼이죠-_-;
어이쿠 배신자는 이미 할짓 다했네요. 빨리 죽여서 전리품을 얻읍시다 ㅋ
비행 짐꾼으로 업그레이드하면 날개도 생기네요 ㅎㅎㅎ
트로피코는 국민하나하나가 AI라던데.....그런대도 차에 치이는 경우가 있군요 ㅡ,.ㅡ;
우리의 귀염둥이 티나가 티파티를 열도로 도와줍시다. 몹이 묶여있는 거 같은 건 신경 쓰지 맙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