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본체깔아놓고 쓰는 컴퓨터 오랜만에 보내요 ㅎㅎㅎ 자세히 보면 5.25인치 디스켓 구멍도 있죠 ㅎㅎㅎㅎ 이런것이 추억이라니......저도 이제 나이가 ㅜㅜ
버그인지는 모르겠는데 MVM모드에서 가끔 엔지니어가 나옵니다. 심지어 센트리까지 깔아요 ㅡ.-;;; 벨런스라던가 여러가지 문제로 아직 엔지니어는 추가하지 않는 것 같네요.
요번없데이트로 몇년전부터 뿌리던 떡밥인 로봇이 업데이트 되면서 MVM모드라는 것이 생겼습니다. 디펜스게임이 됬어요 ㅋㅋㅋㅋㅋ 몰려오는 적이 목표지점까지 못가도록 막는 모드입니다. 돈을주서 장비를 업그레이드 할수 있죠. 개발자들의 고민이 보일정도로 패턴이 지루하지는 않은데..... 그것도 AI의 특성상 어느정도해보면 패턴이 보이긴 합니다 ㅡ.ㅡㅋ 문제는 사람수에 따라서 난이도가 조절되는게 아니라서 6명 꽉체워서 해야 한다는 것과 한게임당 6명만 할수 있다는 단점이 있네요. (나머지는 게임중인 사람들이 나갈때까지 대기상테입니다 ㅡ.-;;) 벨런스조절을 하려고 고생한티가 많이 나네요 ㅎㅎㅎㅎ
쭉쭉쭉 올라오다보니 벌써 1982년에 만들어진 구역에 왔습니다. 팀포트리스2가 60년대가 배경이니 이전에 변장도구가 블루타치와 레드먼드에게 재공된 이후죠. 하지만 그게 정식 설정인지 개발자들의 조크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ㅡ.-;;
녹화를 5번정도 했는데 계속 문제가 생겨 연재를 포기했다가 광복절을 맞아 한번 다시 시도!!! 결국 성공해서 다시 연재를 합니다 ㅎㅎㅎ 1.맵 스타일 적몰살 스타일입니다. 나오는 적들을 다죽이면 진행이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다잡고 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적당이 스킵스킵~ 2.나오는 적 No.1 제일 기본이 되는 적으로 단발 레이저 건을 사용합니다. 물량이 많아지면 은근이 까다로운 그런 적입니다. No.2 단발 레이저건과 화염방시기를 사용합니다. 화염방사기를 사용하는 동안은 움직이지 못합니다. 파이로를 제외한 클래스는 불이 붙으면 일정시간동안 데미지를 받습니다. No.3 범위공격을 하는 미사을 바로 아래 던지면서 지나가는 적입니다. 몇몇 클래스를 빼면 잡기도 힘들고 냅두면 알아서 사라지므로 날아오면..
골드러쉬에서는 어느쪽을 하든 2층을 막냐못막냐가 승패를 가르곤 하죠. 그래서 방어할때 낼름 2층을 먹어놨는데 파이로가 어시를 안와줘서 금방털리면....맨붕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