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컨샙이 '비자금을 조성하는 대통령'이라 '김정은(삼부자중 아무나 붙이면 됨) 시뮬레이션'이라는 소리도 듣는 게임이긴한데.... 실제로 해보면 김정은은 개뿔-_-; 주민들의 혁명정신이 투철하기 때문에 김정은같이 했다가는 10년도 못 버팁니다. 거기다 비자금을 조성하려면 경제가 잘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신경써서 흑자상태를 만들어야 비자금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게임 리뷰를 보면 '독제자가 되려고 했는데 정신차려보니 민주주의 국가가 되있었다.'라는 평이 많은데 그말이 정답입니다. 국가를 정상적으로 움직이려면 점점더 민주적이 되어야 하죠;; 게임자체는 심시티는 아니고 '블랙 엔 화이트'에 더 가까운 게임입니다. 도시의 건물 하나하나를 기획하면 주민들이 기획된 도시를 완성해 나가는 스타일입니다. 그러면서 ..
무기기 총알괴적이 이상한총인데 감옥 안에 있는 적을 멀리서 잡으려다 이런 난장판이 됬네요 ㅎㅎㅎ 마침 적도 감옥에서 나오고 싶어하는 포즈여서 재미 있네요.
일리가 없죠 ㅎㅎㅎㅎ 가발쓴 웜들입니다 ㅎㅎ 글고보니 어차피 지렁이는 자웅동체라 성별이 의미가 없는건가 ㅡ,.ㅡ;
결국 거대한 그것의 정체는 거대 외계인이였습니다. 도시로 처들어가고 있는걸 보니 DLC의 내용은 약간 뻔한거 같지만.... 끝에 가면 그것도 아니죠 ㅎㅎㅎ
박물관 같은 이곳은 라이언이 랩쳐를 만드는 과정을 설명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보다보면 신격화 한다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명성이 자자한 '시타델'입니다. 옥션에서 세일하길례 질렀습니다 ㅎㅎㅎ 건물을 짓는 게임이지만 무작정 지으면 패가 망신 하는 게임이죠 명성만 듣고 산건데.... 생각보다 2명이하면 긴장감이 없습니다 ㅡ,.ㅡ;;; 4인 이상일때 추천할만한 게임입니다. 보드가 없고 카드와 코인으로만 진행되는 게임이라 파티게임으로 좋습니다. 세팅도 빠르고 룰만 숙지하면 진행속도도 빠른 편이라 파티게임으로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