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벌들에게 잡혀 갇혀있는 주민들입니다. 챕터 내내 말벌들이 적으로 나오는데.....어쩌면 주민들이 개미가 아니고 벌일수 있겠네요 ㅡ,.ㅡ;; 근데 게임을 해보면 알겠지만 벌인지 개미인지 잘모르겠어요;;
스벤의 고급검 잇힝~ 근데 저상자는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ㅡ.-;; 어차피 읽는건 랜덤으로 무엇이 나오냐뿐 ㅎㅎㅎ
여학생 팬티를 구해달라는 선생-_-;;;;;; 그걸또 해주는 지미-_-;; 이 게임을 하다보면 좀 개연성이 없는것이 GTA에서는 주인공이 깡패라 미션들이 위화감이 없었습니다, 근데 이 게임은 주인공이 말성꾸러기인데 다른 사람들 부탁을 너무 잘 들어주니....이거뭐 ㅋㅋㅋㅋ 거기다 선생들 일도 도와줌 ㅋ
제목 : Patrol Knob 음악가 : Mixmaster Mike
알테어의 기억에서 마리아가 죽었습니다 ㅜㅡ 마리아는 1편에서 템플러로 나오죠;;; 어찌어찌하다보니 알테어가 꼬셔서(?) 결혼을 하게 됩니다. 알테어를 보호하려다 죽은 마리아.... 그런데 상황사 부인의 시체를 수습하지 못하고 도망가게 됩니다. 그래서 저라도 시체를 들고 도망가 볼까했는데.....의외로 힘들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