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롤코3의 플레이 화면보고 바로 질렀었습니다. ㅎㅎㅎㅎ (이미 그때는 확장팩이 2개나 나와서 시간 좀 지났을 때이긴 합니다. 덕분에 저렴하게 세트를 살 수 있었죠.) 그래픽의 발전! 롤러코스터 타이쿤 2를 처음 했을 때 1인줄 알고 지울 뻔 했던 악몽이 있었기 때문에 3도 경계하면서 했는데.....인스톨화면에서 나오는 포스는 불안감을 기대로 바꾸기 충분했고 게임에 들어가면서 놀랄 만큼 길어진 로딩에 난감해 졌지만 내가 만든 롤러코스터를 1인칭 모드로 타자마자 짜증은 놀라움으로 바뀌었습니다. 여전한 캐리어 모드 여전히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의 양날 검인 캐리어모드는 건제했고 불타오르는 이 가슴은 올타이쿤 달성과함께 꺼졌지만 말입니다 ㅋㅌㅋㅌ 전편들과 달리 풀 3D!!! 손님들도 여러 연령대,성별 나누..
공략을 시작하며... 예전 블로그의 인기 메뉴 중 하나였던 롤러코스터 타이쿤3의 공략을 해볼까 합니다. 에디트 하나 없이 꼼수로만 올타이쿤을 달성했는데요......이게 어려운가? -_-; 머 어찌 됐건 간단한 종합 설명 몇 개 써드리고 본격적인 미션공략을 하겠습니다. 빠른 연제는 힘드니 그러려니 하세요 ㅎㅎㅎ 요즘 대새를 따라서.... 이 글을 쓴지도 8년 전인데..... 아직도 인기가 있는 공략중에 하나입니다. 요즘 대새가 동영상이기 때문에 공략동영상도 추가해볼까하는데...... 과연 할수 있을지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