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오프닝에서 나오는 지역이 이곳입니다. 원래는 사람들이 오고가는 길이라는데 관리가 전혀 안되니 강도에 마녀에 괴물들 ㅎㄷㄷ
스마트 홈 기계로 개인정보 퍼다가 여기저기 팔아먹고 있군요. 현실에서도 비슷한 논란 있던걸 생각하면 현실풍자가 좋습니다 ㅎㅎㅎ
클라라가 아파서 병원에 왔더니 나이팅게일이 똭~~~~~ 마약이 들어있는 약을 못만들게 했더니 이제는 가짜약이 판치다니 ㅋㅋㅋㅋㅋ 이런 상황에서 병원에 가는 약을 훔치는 녀석들까지..... 참교육 해줍시다.
건설을 하고 나니...... 레프트를 다시 하고 싶어지네요 ㅋㅋㅋㅋ 이거 그냥 창고입니다. 꾸미기도 어렵고 꾸밀 마음도 안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류의 게임에서 나오는 신중에 가장 신다운 신인거 같습니다. 진짜 말도 안되는 이유를 말할줄 알았는데.... 자신이 만든 피조물이 자신의 예상을 뛰어넘는 발전을 하여 자신을 죽이려고 왔는데 그것을 받아들이고 죽음을 맞이하는 신이라니... 세상을 무로 돌리려는 이유도 자신은 죽지 않는 존재이고 피조물이 자신을 죽이려면 모든것이 무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니까요. 문제는 피조물들은 그걸 동의하지 않는다는거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