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멀리와야 수집할 수 있는 납과 페인트를 찾으러 왔습니다.

마을, 교외 카드가 열리는 학술원입니다. 지리학 농담인가요?

헬레드린이 부하들한테 뒤통수를 맞았습니다. 이와중에도 농담 던지는 스틱스. 생각보다 반응이 담담하내요? 그래도 복수는 뜨겁게(??)

고생해서 처들어왓더니 제국군의 휴향시설이였다니 ㅋㅋㅋㅋㅋ

수송 야적장을 확보하여 피난민들의 경로를 따라갑니다. 근데 피난민들의 표시를 따라갈때마다 외계인들이 많아집니다.

1편의 맵을 리마스터한 미션입니다. 각 미션에 룬이 숨겨져있는데 이걸 다 찾아야 합니다. 설정상 올레샤가 만든 환영이라고 합니다.

보병들의 극상성인 플레임탱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빌헬름이 어떤식으로든 배신할줄은 알았는데 자기 아버지를 죽이고 배신한다고???? 거기다 군터는 누명을 쓰고 도망갑니다.

B와 호크마가 동일인물이였나 보군요.

카이와 라즈도 자기 성격에 맞는 수영복을 입었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