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미국하면 공수부대(?) 아니겠습니까? 흩어진 공수부대를 모와야 합니다.

역시 머리는 쩌는 군요 ㅎㄷㄷ 그런 머리한테 인정받은 게부라도 대단합니다.

툼레이더 리부트 시리즈의 장점은 무덤인듯 합니다. 분위기도 좋고 퍼즐도 좋고~

칭기즈칸이 밤낮으로 달려 러시아와 킵차크로 처들어갑니다. 미션중에 페르시아인은 배신합니다. 이것만 조심하면 신경쓸께 별로 없습니다.

페로몬 스프레이를 믿고 이곳을 탈출합니다.

역시 클랩트랩의 왜곡된 기억이였습니다 ㅎㅎㅎ 사람들이 클랩트랩을 환영했을리가 없죠. 그럼 무슨 일이있던거지???

주간 임무에 '예티'를 잡으라길례 지역 설화같은 건줄알았더니 스나이퍼일줄이야 ㅎㅎㅎㅎ 하긴 이 게임에서 진짜 환상동물같은건 나오지 않죠.

선조는 다른 곳의 강령술사들을 초대해 지식을 뽑아먹고 죽여버렸다고 합니다 ㅎㄷㄷ 그리고 강령술사의 지식을 이용하여 다시 살려냈다고 합니다;;;; 선조의 인성을 재대로 보여주네요.

비오는 날 심야 TV에서 나온 인물이 누구인지 왜 나오는지 알아내기 위해 TV가 있는 곳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도시에 그래피티를 그려서 데드섹을 홍보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