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팔트가 케니에게 연쇄살인 누명을 씌웠군요. 저놈은 곱게 죽지 못할겁니다.
안토니오가 결국 마약의 위치를 불었습니다. 마약을 폭파 시키러 갑시다 ㅋ
물건을 수집하고, 생산해서 교환하는 겁니다. 거래라는건 결국 서로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우리들 마음속에도 안살아 갑니다 ㅋㅋㅋㅋ 현대파트 점정 성의없어지더니 이제 컷신으로 퉁칩니다. 과거파트만 재미있으면 참아줘야죠;;
마을 이어주는 철로만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잡동사니를 주워 공작을 해봅시다.
이것이 사랑?
맞는말이라 더짜증나네요 ㅋㅋㅋㅋ 근데 쟤도 나도 나도 나인데 이러면 NTR이라고 해야하는 거야? 아닌거야 ㅎㄷㄷ
순서가 달라져서 그래이피닉스가 노리고 있는것도 약간 다르군요.
롯블러드가 농장에서 깽판치고 잇다고 합니다. 포로를 구출하고 우리도 깽판쳐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