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사무실로 가는 길이 열렸습니다.
속았지? 본편의 연습게임이였습니다.
마지막 미션인데 생각보다 쉽습니다.
현실에서도 물리적인 행동을 통해 해킹통로를 여는 방법은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맵하나는 진짜 끝내줍니다 ㅋㅋㅋㅋㅋ 리드가 슬슬나올때가 됐는데 말이죠
우리만 남에 집을 털고 다니는게 아닙니다. 우리도 방어를 해야 합니다.
암살단이 에덴의 사과를 얻었으면 벌써 지구가 아작났을거라는 농담을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말은 다가오는데 사람들은 패닉이고, 사고까지 ㅎㄷㄷ
스틱스의 뒷통수를 치고 곱게 갈리가 없죠. 더 털어먹을 것을 찾아봅시다~
남매가 한소대에 있었군요. 동생바보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