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게임에 기술이 많다는건..... 퍼즐보다는 다른 요소가 많아진다는 불안감....
심플 오브.....베스트??? 결국은 복잡하게 가야했습니다 ㅜㅡ
마을에 있던 아빠 잃어버린 아이의 아버지가 여기 있었군요.
리버레이션에서 죽였던놈입니다. 리버레이션도 그렇고 이 편도 그렇고 앱스테르고의 선동이 들어있는 편이라 그냥 믿으면 안되지만 막캉달은 막장이였던건 맞는거 같네요.
발전기는 망가져 가는데 혼란은 급증가 하네요. 버티는 것조차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포탑을 잘 피해서 진행해야 합니다.
마력이 돌아왔지만 어른으로 돌아오진 못했네요;;;;
전투가 격렬해지니 쉴틈이 없군요!
이제 슬슬 자원과 전력의 압박이 좀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직은 버틸만 합니다.
바딘을 구하려다 다운시켜버렸네요 ㅋㅋㅋㅋ 회복 튜토리얼때문에 고생하는 바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