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의 주인공이 상담을 받고 있네요. 아메리칸 나이트메어와 비슷한 분위기와 비슷하군요. 여기서부터 기획된걸까요?
나라의 윗분들은 적들이 공격한게 별로 중요하지 않은가보네요. 인도적 지원도 경계하는거 보면 뭔가 있는거 같은데 말이죠...
하이퍼 스페이스의 좌표를 잘못설정하면 이런식의 사고가 발생하는군요;;;; 그래서 함선들이 땅바닥에.....
라보스가 지금까지 만난 모든 보스의 패턴,속성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이거 페이크 최종보스입니다. 깨고났는데 엔딩아니여서 당황...
근데 진행이 옛날 드라마 보는 느낌이네요. 앨런 웨이크의 극중극인 '나이트 스프링스'도 이런 분위기죠. 스토리 파트만 이렇고 게임자체는 퍼즐입니다.
얼핏봐서는 놓을 수 없는 위치에 놔야 하지만 중력을 잘 이용하면 놓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