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 하나 잡겠다고 트리티니 군대가 동원되는 군요. 근데....칼만 뽑으면 저주가 시작되는거 였다고요??????
이쯤되면 게임 컨샙이라는 핑계로 각족 차별을 난발하는게 아닌가 하네요 ㅋㅋㅋㅋㅋ 흑인을 냉동고에 넣었으니 초코 아이스크림이라니 ㅎㄷㄷ
1에서도 있던 살롱이 여기 있네요.... 근데 이 게임 쓸때없이 대사가 많고 길어서 이런거 까지 재연할 필요가 있었나..... 그래도 신문은 있었던 내용을 요약해 줘서 볼만 합니다.
점점 퍼즐이라는 느낌보다 테크닉이라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베베꼬아놓는건 줄어들고 테크닉을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