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지 오래되신 어머니 그림들도 이렇게 널부러져 있는데.... 아버지의 금고가 말짱하게 있다는걸 태클걸면 안되겠죠?
전쟁은 이미 진행중이나 마찬가지였으니 바로 터지는 군요. 근데 1차 대전쯤인데 이때는 탱크도 조악하던 시절인데 2족보행 로봇이 ㅎㅎㅎ 뭐 이맛에 디젤펑크하는거 아닙니까?
수천년간 한번도 동작시켜보지도 못한 기계가 한번에 작동합니다. 개발자 입장에서보자면 태클걸게 한두개가 아니지만.....이런게 로망 아니겠습니까? ㅎㅎㅎㅎ
코어볼이 등장합니다! 여기서도 맞으면 소멸합니다 ㅎㅎㅎ 잘 피해서 들어가게 합시다.
형은 지때문에 생고생하고 있는 동생이라는 놈은 범죄로 SNS에 과시하고 있습니다;;;; 이런대도 조직보다 동생을 선택한 형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