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퍼즐이 거의다 맞춰지고 있습니다!!!
여러시대의 유물들이 뒤섞여있습니다.
폐륜아 버질의 탄생입니다 ㅋㅋㅋㅋ
경찰이 도넛 배달이나 하고 있다니 ㅋㅋㅋㅋㅋ
탈옥 하자마자 들켜서 쫓기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라보스가 이곳에 온 시대가 지금이였습니다!
올가를 볼때마다 이 게임의 설정이 얼마나 X같은지를 자꾸 느끼게 되내요;;; 그래도 착한 친구인데 말이죠....
물이랑 기체 퍼지는거 보고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게임이라는 생각이 종종 듭니다 ㅎㅎㅎ 게이머 괴롭히는 걸 잘한다고 해야하나요? ㅎㅎㅎ
개척자의 비위를 맞춰주려면 열심히 로봇을 만들고 자동화를 꾸준이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