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셰를 난발하는 경찰.... 결국 일이 터지는 군요 ㅋㅋㅋㅋ
본편에서 해결되지 않은 내용을 찾아가는 DLC입니다만...... 그냥 미니게임수준입니다..
라라가 아버지의 그늘에서 나가나 보군요. 근데 성장이 성장같지않아 ㅋㅋㅋㅋ
여긴 버질의 악몽일까요? 지옥의 한부분일까요?
딱지도 잘때고 돈도 잘 벌었습니다!
마을을 나가기전에 잡다한 퀘스트들을 해결합시다~
개구리는 여기에 나오는 사람들과 적들을 봤던적이 있던거 같네요.
용어만 종교용어지 하는 짓은 정신과같은 짓이죠. 아니 인권을 무시하니까 고문이라고 해야하나?
데모가 끝났습니다. 맵이 이렇게 넓은데 데모가 끝나다니???
리들러는 첫시리즈부터 비호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