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을 못 옮긴게 마음에 걸리긴하지만 카르텔에게 엿먹일라면 이정도는 해야죠 ㅋ
켈레브림보르의 과거 이야기가 끝낫습니다.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어어서 해두면 좋긴합니다만....안한다고 못깨는건 아닙니다 ㅎㅎㅎ
이때까지만해도 데드섹이 메인으로 나올지 몰랐는데 말이죠 ㅋㅋㅋㅋ
적이 여론전을 하고 있으니 우리도 여론전을 해야할 타이밍입니다.
하루하루가 생존의 연속입니다!
겨우 소환하는게 엔카블로시안이라니 ㅎㅎㅎㅎ
아무리 방어가 단단해도 구멍은 있는 법이죠.
코어가 융합하고 기함을 사주크로 바꾸면서 1편, 2편에서 계속 함께 했던 모선이 폐기되었습니다.........(사실 1편의 모선과 2편의 모선은 다른 기체입니다 ㅎㅎㅎ)벤투스가 멸망한것보다 더 충격적이네요....승무원은 모두 사주크로 옮겨탔다지만 말이죠
외계인에 대한 비밀들이 하나씩 풀려가고 있습니다!
우여곡절끝에 앤드슨 형제의 집에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