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진 병력을 모으고 발데마르 전하를 찾아야 합니다. 일반 부대 3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적 기병이 성가시기 때문에 도끼병을 넣는것이 좋습니다. 적의 병종이 섞여서 나옵니다.그래서 몰리면 병력소모가 심해집니다. 적은 3~6부대가 소대를 구성해서 나옵니다.한 소대씩 처리하면서 천천히 전진합니다.예니체리를 발견하면 추가로 2부대 정도 적이 증원됩니다. 중앙으로 진행한다음 2시 방향으로 정찰병을 보내 예니체리를 찾습니다.기병은 도끼병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보병 뒷쪽에 새워둡니다.보병은 스콜피온을 우선 처리합니다. 2시 방향으로 더 진행하면 스웜프 맘모스가 등장하므로 징행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만약 진행할거면 중앙으로 퇴각한다음 접근하는 부대를 먼저 처리하고 스웜프 맘모스는 그냥 둡니다. 중앙으로 왔다가 ..
여기에만 나오는 적인 석궁병이 나옵니다.사정거리도 길고 데미지도 높아서 한군데 몰빵하는 전략이나네크로맨서 타워로 때려막는 방법보다 저랩 보병을 여기저기 심는게 더 유리한 맵입니다.
게임 시작한지 1시간쯤 되니......이제서야 본게임이 시작됐습니다 ㅋㅋㅋㅋ영웅1명과 부대전술로 변경됐는데.....전편은 무쌍과 부대술의 구분이 없었는데 2부터는 부대와 영웅이 분리되어 따로 조작을 합니다.더욱 무쌍에 중점이 맞춰진거 같네요.전편이 부대전술 덕분에 인기끌었던건데 말이죠....
함정을 생산하고 설치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미션입니다.던전키퍼와 다르게 해당 함정을 만드는게 아니라 함정의 공통 재료만 만듭니다.각 함정은 필요한 재료양이 있고 이 개수만큼 임프가 가져다 넣어야 완성됩니다.그래서 그런지 함정이 없어도 여유분만큼 생산을 해서 짱박아두는 행동을 합니다.
벤투스가 희생해서 적들을 쓸어버렸습니다....벤투스의 유품인 코어를 가지고가야합니다.이 벤투스의 잔해를 보고....한참을 멍하니 처다봤습니다 ㅜㅡ
선택 받은자의 근거지를 찾았습니다.오래 숙성시켰다 왔습니다.일단 근거지로 들어가는 길을 찾고 석판을 부스면 선택 받은자가 나타납니다.
라떼는 말이야를 또시전하시는 할아버지들이군요.콘서트장까지 지어놨다니 ㅋㅋㅋㅋ이거 농장에 콘서트장가야할 각이군요.
변이체를 피해 협곡으로 들어왔습니다.발데마르 황제를 지키면서 이 협곡을 지나가야 합니다. 일반 부대 2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동맹병력이 맵에 걸려서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 자주 나옵니다.거기다 적이 동맹 근처에 리젠되기때문에 전진하기 엄청 힘듭니다. 적이 나오면 기병은 돌면서 SP를 벌면서 환상수를 심고보병으로 빠르게 적을 제거합니다. 천천히 전진하는 것이 좋습니다.동맹병력이 맵에 걸리면 보병으로 접근하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중간중간 적이 동맹 근처에 리젠되니 궁병이나 기병을 후방 동맹 병력과 같이 움직이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북쪽에 있는 적은 기병으로 SP가 회복되지 않습니다.근데 이게 버그인지 의도 된 건지 모르겠는데 어쩔 때는 SP가 회복됩니다.하나씩 유인하여 피해를 줄여서 처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