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배트, 투페이스, 사이먼 스태그, 파이어 플라이, 펭귄과 대화를 해봤습니다.근데 스태그가 저기에 섞일급은 아닌거 같은데...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는데 저 보스가 이민자였나 전쟁포로였나 그랬을 겁니다.아직도 자기 국민들을 지키고 있나보네요.

아....맥스 하는지 보면 정말 고구마네요.차때문에 여자와 아이를 버리는데....단순이 버리는 문제가 아니라 저사람들은 이곳에서 최약자들인데 어떻게 될줄 뻔히 알면서 그냥 버림 ㅎㄷㄷ

이렇게 뒤에서 갉아먹는 것이 우리의 전략입니다!

드디어 경찰이 왔는데.....지금 이상황은 뭐지??????????

4000년 전의 고향이지만 말이죠 ㅋㅋㅋㅋㅋ고향에서 적을 납치하는 이맛!크~~~

본편 스토리는 흥미도 없고 산으로가는데......코옵가능한 사이드미션이 더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안전한 장소까지 왔으니 정말로 탈출 성공입니다 ㅋ

어차피 돈은 남아도니 정보값이라고 치고 보냅니다.

다리부셨다고 삐진 놈들은 두고 우리는 우리 갈길을 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