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야말로 언어 폭력?
태워서 크~~~ㄹ린하게 만든다는 개념이죠. 감염자를 태워서 없엔다!
다른 증거들도 이야기를 들려주지만......다 필요없습니다 ㅋㅋㅋㅋ
폰데인이 있는 지역인가보네요. 지금이 한참 전쟁중인가보네요.
이것이 천사의 축복인가~ ㅎㅎㅎ
근데 이건 의도적인거 같은데 말이죠. 뭐....뒤로가면 납득할 만한 이유가 나오긴 합니다 ㅎㅎㅎ
케인님은 또 살아 돌아오실거야! 그동안 우리는 핵탄두를 훔칩시다!
이 DLC에선 낫핑과 사귀고 있나보네요. 아니면 시점이 깨지기 전인가? 그런데 강시가 부활을!! 히로인이 납치를!!!
이렇게 자살하다니...... 근데 이 시나리오나 좀더 뒤에 나왔으면 더 몰입감이 좋을 텐데 낮은 난이도라 초반에 하다보니 "나쁜놈 잘죽었다."인데 뒤로 가다보면 정말 나쁜놈이 많이 나와서 이 놈은 시대의 희생양 처럼 보입니다.
저 리들러 XX를 잡으려고 이 고생을 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