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시체를 태우는 것도 퍼즐의 일부 입니다.
프론의 매력은 저거죠. 참고로......저 3인방중에 프론이 나이가 가장 많습니다 ㅋㅋㅋㅋ
그런 모습으로 그런말해봐야 진정성이 없다고 ㅜㅡ
가족의 죽음을 알리니.....반응이.... 그래도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없었을 것 같네요.
똑같지는 않지만 낮잊은 광경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드디어 엘리자베스를 구할 수 있는건가?
맵에 널려있는 군락을 파괴하면 약해집니다. 결국 한놈인듯?
근데 정말 우수한 AI인거 같아 ㅎㅎㅎ
역시 C&C시리즈하면 캐인이 나와야죵 ㅋ
술마실때마다 희생된 동료들을 부르고 있는데...... 마지막이? ㅋㅋㅋ
원래 철저한 조사 없이 시작하면 이런일이 발생하기 마련이죠. 조사를 해도 이런일이 비일비재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