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상황도 막장이라 진짜 혁명 아니면 반역자 선택지만 남았네요 ㅎㄷㄷ

비나가 생포되면서 산채로 남은거 글어모아서 세피라를 만들었군요. 정보도 얻을겸 그랬나보네요 ㅎㄷㄷ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비나. 역시 막장세계관에 강자라 이건가?

아마루가 어렸을때 놀았던 비밀기지를 찾고 있는데 벌써 적들이 쫙 깔렸습니다.

적의 불가사의만 잘 부수면 어렵지 않은 시나리오입니다. 도전과제가 '적이 불가사의를 완성하기전에 부수기'라 좀 바쁘기한데 난이도가 높진 않습니다. 화자인 아르망 신부는 마지막 말이 무섭네요 ㅎㄷㄷ

요리사인 앙투앙입니다. 본편과 마찬가지로 틈있으면 음식을 먹어 회복하므로 거리를 적당히 유지하면서 싸워줍니다. 앙투앙이 죽으면 냉장고에 있는 생존자를 구해야 합니다.

보더랜드의 세계관에서는 AI도 뇌물없으면 짤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떠벌이 토니오가 경기를 하제놓고선 역시 말짱하게 할리는 없군요. 3명의 보스중 재대로 죽인건 이놈 하나뿐인데 아주 시원하게 보내버렸습니다 ㅎㅎㅎㅎ

여자 흡혈귀의 피를 마실 생각을 하다니.... 선조도 보통 미친놈이 아니였네요.

근데 먼저 수집하고 있는 사람이 있군요?

설정상 유비소프트는 기사단과 관련있는 기업입니다. 그러니 즐거운 마음으로 해킹 + 유출을 해봅시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