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트고 뭐고 일단 친구를 구하려면 이 사무라이들을 죽여야 합니다!
파멸을 부를 주인공이 왔지만 주민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평화롭게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의뢰 내용은 기억 안나는데 엔젤도 나오는 군요!
단순 납치가 아니였나보네요.
아나운서는 왼쪽으로 가라네요?
얘네들을 구해야 팻알을 깔 수 있습니다. 그나저나 옆에 있는 거미데코는 적으로 인지되나 보네요 ㅡ,.ㅡ;;
게임상에 제대로된 마을이 하나뿐이라 자주 왔다갔다 해야 합니다. 퀘스트도 많아요.
이놈의 동내는 좀비가 일상이라서 그런지 이상황에서도 대회는 해야겠다고 난리네요 ㅡ,.ㅡ;; 겜블책 3권을 들고가서 겨우 이겼습니다 ㅋㅋㅋㅋ
목에 정통으로 맞았는데 절하는 포즈로 죽었네요 ㅎㅎㅎ
랫도타에 물량공세가 빠질 수 없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