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처럼 생긴 케릭터의 트랩은 래이저를 설치합니다. 지속 데미지라는 소리죠.

현실을 까는건 이런 게임에서 흔한 일이죠 ㅋㅋㅋㅋ 근데 니들이 더 폭력적이야.

택시들의 행렬이 보이고 싹슬이 어선이 보이지만 평화롭습니다. 보세요. 해상레스토랑이 있지 안습니까? 옆에 어선은 신경쓰지 맙시다 ㅋ

모든건 아나운서 마음대로입니다. 하지만 게임을 하다보면 그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죠. 중간에 개발자가 보인 것 같지만 넘어 갑시다 ㅎㅎㅎ 청소함에서 계속 놀았더니 못들어가게 막아버렸습니다 ㅎㅎㅎ

한 명은 꼬신 여자가 아닌 거 같지만 넘어갑시다. 주인공이 생긴 건 촌뜩이처럼 생겼는데 말빨이 좋네요 ㅎㅎㅎ

떠나기전에 마을사람들 소원도 들어주고 대화도 하고~

전쟁은 원래 보급이 7할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보급기지로 가서 이놈을 찾아 봅시다!

데드라이징 시리즈의 특징중 하나인 "뭐든지 들수 있는건 무기다!" 입니다. 보석에 핫소스에 ㅋㅋㅋㅋ

대지령이 바위를 타워위치에 생성해놔서 속을뻔 했네요 ㅋㅋㅋ

이제야 해적같이 배를 털고 해적섬을 업그레이드 하여 더 많은 해적질과 무역을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