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서도 고통주던 토네이도를 여기서도 만나내요 ㅜㅡ
다른 곳으로 가지 못하도록 길을 막아 놨군요 ㅎㅎㅎ
이 위험한곳을 오다니 ㅎㅎㅎ
안그러면 터집니다 ㅋ 물론 터트리려고 맘먹으면 터지겠지만 ㅋ
나무 칼이 단품으로 쓰면 형편없는데 못이나 기름이랑 조합해서 쓰면 꽤 좋습니다. 하지만 내구성이-_-;;;
바다 사냥꾼의 도발중 하나인 배영입니다. 움직이면서 쓸 수 있는 도발이라는거 ㅎㅎㅎ
제 마음대로 팔 수 있는 겁니다. 사실 기함은 팔 수 없습니다. 업그레이드만 가능하죠. 어찌됐건 반란은 성공했고 노예들을 풀어주어 선원으로 고용했습니다. 폭풍을 잘 견뎌내고 살아 남았습니다. 이제 진짜 해적이 되는 겁니다!
다 불타 버렸다고!!!
게임의 분위기를 보면 저 말대로 그냥 세상이 망해가는 걸 보고 있는 게 났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런 간질간질한 전쟁물이라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