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불타버린 여자 시체는 신인지 확인하기위해 화형시킨거고 죽으면 신이 아니라는 소리인데 왜 숭배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전작과 달리 옆길이 있습니다. 회색방패를 지키기 못하면 옆길이 열리게 됩니다. 덕분에 강제로 여러 라인을 방어해야 하는 게임이 되서 혼자 무쌍찍기 힘들어졌습니다. (그래도 랩업하고 장비 맞추면 불가능한건 아닙니다 ㅋㅋㅋ)
이곳에 있는 사람들은 투항하지 않은 생존자들중 살려둔 사람들인듯 합니다. 이곳 생활이 오래된건지 정신이 오락가락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