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보통사막이 아닙니다. 아주 옛날에 발큐리아인들의 전투 흔적입니다.
덩치가 커서 시야를 자주 막네요. 그래도 명중률은 차이가 없다는거 ㅎㅎㅎ
(소근 소근) 찍은지는 오래됐는데 마침 구도나 상황이 ㅋㅋㅋㅋㅋ
시대가 시대인지라 어린아이도 담배를 피고 있습니다 ㅎㅎㅎ
판타지서러운 옷을 입고 싶다더니 방어력이 다른의미로 강해보네요 ㅎㅎㅎㅎ
아저씨의 명작면을....... 근데 너무 많이 깍았다 ㅋㅋㅋㅋㅋㅋ 처음에 게임표지 봤을때 주인공이 2명이줄 알았습니다.
컴퓨터 전면이 밋밋합니다!
아 생각해보니 바로 전세대구나 ㅋㅋㅋ
날아다니는 용(?)입니다. 게임 특성상 적을 이용하여 더 높은 곳으로 비행이 가능한데 저렇게 날고 있는 몹이 있으면 더 쉽게 날아다닐 수 있죠 ㅎㅎ
휠체어 자체가 끌고다니다가 타이밍이 맞으면 좀비를 앉치가 되는데 전기 휄체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