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가제를 보고 볼프강이 한말입니다. 그런데...볼프강아저씨....어둠을 무서워해서 정신력도 많이 깍인다는 ㅡ,.ㅡ;;
에너미 워든 부터 '메달'이라는게 생겼습니다. 문제는 메달 갯수가 정해져 있다는것인데.... 수여받은 병사가 죽으면 다시 늘어납니다 ㅡ,.ㅡ;;;;;;;;;;;; 뭔가....사지절단부터 해서 약을 한사발 마신 느낀이네요 ㅎㅎㅎ
중세 심씨티라는 애칭이 있는 '배니쉬드'입니다. 하지만 해보면 심씨티 보다는 트로피코에 가까운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적화가 잘돼 있어서 300메가도 되지 않는 용량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확대해보면 용량이랑 사양이 이해가 되죠 ㅎㅎㅎ 시뮬레이션게임으로는 상당히 잘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재미도 있고 나름 사실적이라 자원관리와 재해관리가 힘듭니다. 1인 기업의 게임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인터페이스도 깔끔하다는 것도 만족 스럽네요 ㅎㅎㅎ
건물사이로 보급차량을 숨기는 도중 적에게 발각되서 공격받고 있습니다! 보급차량은 파괴될때 폭파되면서 주변에 피해를 주기 때문에 잘못하면 줄줄이 가던 보급트럭이 한번에 터지는 모습을 볼 수 있죠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