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할로윈때였나보네요.처음에는 양팀이 피터지게 싸우다가 보스가 나타나면 모두함께 보스를 잡는 미니게임이였습니다 ㅎㅎㅎ문제는 처음에 양팀이 합의해서 싸우지않으면 보스가 너무 어렵다는게-_-;;
처음에 저 밴딧이 자살한거라고 했을때 '으잌?' 했습니다. 근데 창작물에서 종종 저렇게 자살하는 묘사가 나오긴 하더라고요;;
겨울이 되고 팽귄이 찾아왔는데...... 제가 겨울에 먹으려고 만들어논 딸기밭에 자리 잡는 팽귄.. 여기까지는 좋은데 딸기밭은 호롤로새(칠면조?)가 나타나면 피해가 커서 항상 벽으로 둘러싸는데 그걸 부수네요 ㅡ,.ㅡ;;;;; 복구는 둘째치고 호롤로새나오면 어떻하지;;;
흔한 악당의 최후긴 한데.......진짜 흑막은 근처도 못갔습니다 ㅡ,.ㅡ;;; 그래서 원래 시리즈로 이어지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