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하나가 되기위해 자기아들을 태워죽이라는 교주(?)와 그 운명을 기쁜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아들-_-;;;;;;; 판도라에도 광신도는 문제내요.
할로윈 세일하길례 맥스페인1과 팩스페인2를 샀습니다. 옛날게임인데도 재미있네요 ㅎㅎㅎ 맥스가 고통받기 시작한 시점인 부인과 아이가 죽는 작면입니다. 이때부터 맥스의 개고생이 시작되죠 ㅡ,.ㅡ;
바이오 쇼크2에서 주인공으 빅데디입니다. (오홍!) 내 모습이 보이네요 ㅎㅎㅎ 게임을 하다보면 나오는 내용입니다만 주인공은 빅데디의 초기 모델입니다.
아직도 조커를 수감시키기위해 걸어가고 있습니다 ㅎㅎㅎ 아캄수용소의 의사와 간호사, 경비원들이 보이고 조커의 부하들도 보이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