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페리온의 슬러그실험을 위한 동물우리인데 알수 없는 무니들이 있네요. 그냥 장비 바퀴자국인가?
냉장고를 제작하려면 '기어'가 필요한데 게임이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기어 얻기도 힘든편이고 기어로 냉장고가 필요할만큼 생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ㅎ
판체아가 온난화를 막기위해 만들어 졌다는데 그런거 관련된 시설인가 보네요.
적들의 허리에 있는 폭탄을 맞추면......주변이 쑥대밭 ㅋ
생각해보면 모나는 이래저래 죽을 고비를 많이 넘기네요 ㅡ.ㅡ;; 맥스랑 다른 의미로 말이죠 ㅎㅎ
소형비행기를 날리는 무기를 여러명이 들고 보스를 공격하니 파리때가 붙어있는거 같네요 ㅎㅎㅎㅎ
주인공인 델타의 후속작인 알파내요. 일단 내구성이 좋다는 것이 델타와 많이 다르지만...생긴것도 많이 차이 납니다. 근데 저 모집이라는게.....납치로 알고 있는데 ㅡ.-;;
전작보다 더 박력있는 오프닝으로 시작하네요. 전작을 뛰어넘는 좋은 작품입니다.
양의 제물로 이용하는 전통은 스카이림에서도 계속됩니다.
게임 시작시간이 -1분가량이라 충분히 가능한 일이죠 ㅎㅎㅎ